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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스님들, 노래방서 패싸움
이한석
입력 : 2006.11.08 10:30
서울 강남경찰서는 만취상태에서 싸움을 벌인 혐의로 스님 38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 스님 2명은 6일 밤 자정 쯤 서울 신사동의 한 노래방에서 옆방에 있던 27살 안 모 씨 일행을 어깨가 부딪쳤다는 이유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김 씨 등 스님 3명은 소주 13병을 나눠 마시고 만취한 상태에서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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