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놀이 공원이 아닙니다.
커플들의 데이트가 한창인 이곳!
바로 영화 '일편단심 양다리'의 포스터 촬영현장인데요.
양다리와 일편단심이란 각각의 캐릭터를 연출하는 배우들!
[신이/배우 : 일편단심 역을 맡았습니다. 일편단심 항상 그런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나오네요.]
그러나 한 장의 사진으로 표현하기란 배우는 물론 작가에게도 쉬운 일은 아니죠.
[어상선/사진작가 : 한 장의 사진으로 그 영화를 표현하는 것. 딱 봤을 때 저건 어떤 영화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것이 포스터의 힘이죠.]
포스터 촬영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배우들의 표정!
이번엔 또 뭔가요?
소품과 함께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양다리 커플을 표현하는데요.
인물의 성격과 관계를 한 눈에 드러내주는 포즈 역시 포스터 촬영의 핵심이죠.
모델 포즈도 연구하고, 때로는 이렇게 소품의 힘을 빌리기도 합니다.
이 사진은 어떻게 탄생된 걸까요?
화려한 손톱의 주인공은 스태프들!
직접 출연도 마다 않는데요.
[사진작가 : 더 확 와. 얼굴은 저쪽으로 돌리고...]
[김민경/영화'일편단심 양다리' 마케팅팀 : 여긴 안 아픈데요. 위 팔이 너무 아파요.]
이렇게 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만큼 포스터 촬영에 대한 느낌도 남다르겠죠?
[재희/배우 : 옛날 영화처럼 개봉하기 전에 한 장 걸리는 게 아니라, 2개 이상을 사용하다 보니 포스터로 내용 전달이 더 쉬워진 거 같아요.
영화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포스터!
한 장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는데요.
오랜 시간과 노력이 깃든 만큼 계속해서 좋은 작품들이 탄생되길 기대해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