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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외교부 1차관은 번스 미 국무부 정부담당 차관과 첫 한·미 전략대화를 갖고 곧 재개될 6자회담 대책과 유엔 결의 이행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한·미 양국은 6자회담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유엔 결의를 철저히 이행하는게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관급 전략대화와는 별도로 조지프 군축, 비확산 담당 차관은 박인국 외교부 외정실장과 따로 만나 유엔 결의 이행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논란이 돼온 PSI 참여 확대 문제는 거론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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