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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보신각종 매일 정오에 울린다

정연

입력 : 2006.11.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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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서울 도심에 매일 보신각종이 울리고 남산 봉수대에서는 봉수 의식이 재현됩니다.

서울시는 문화 유적을 통해 서울의 역사성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 매일 낮 12시에 보신각종을 12번 치고, 같은 시각 남산 봉수대에서 봉수 의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첫 행사 시작일인 21일에는 전통 국악 공연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