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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경제] 매콤달콤 굴 깐풍

입력 : 2006.11.07 12:07|수정 : 2006.11.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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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물이 좋죠?

이제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하면 우리 몸은 움츠러 들지만 바다의 해산물들은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은 풍성해지고 영양은 더욱 알차지는데요.

한마디로 추워지면 바다의 해산물은 물이 오른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오늘(7일)은 영양이 톡톡 튀는 해산물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탕으로 끓여먹으면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맛이 그야말로 일품인 홍합 1.8kg 2,600원, 쫄깃쫄깃 씹는 맛이 고소해서 탕이나 볶음, 전골요리에 그만인 낙지 2마리가 1,500원, 오징어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씹는 맛이 훨씬 부드러운 주꾸미 4마리가 3,500원, 빛깔도 뽀얗고 비타민, 칼슘 등이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은 굴 350g이 4,65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굴깐풍 >

재료 : 굴, 녹말가루, 계란, 마늘, 대파, 술, 간장, 식초, 설탕, 고추, 소금

1. 굴은 녹말가루, 계란흰자, 물을 섞은 튀김반죽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다.

2.  다진 마늘, 다진 파를 볶다가 술, 간장, 식초, 설탕, 다진 고추를 넣고 끓여서 깐풍소스를 만든다.

3. 굴튀김을 깐풍 소스에 버무려서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