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손 전 지사, "내 역할은 새 한나라당 건설"

박진원

입력 : 2006.11.07 10:59


한나라당의 대권주자 중 한 명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자신의 역할은 새로운 한나라당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 자신이 '한나라당의 미래'라고 규정한 6일 발언의 의미에 대해 "자신의 역할이 새로운 한나라당을 만드는 것에 있다는 다짐이자 국민에 대한 약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 전 지사는 새 한나라당의 방향에 대해 "현 정권 실정의 반사이익만 얻어서는 안 된다"며 "확실한 비전을 보여주고 국민과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한나라당이 확실히 국민으로부터 나라를 위임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