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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환급 미끼로 2억여 원 가로채

이대욱

입력 : 2006.11.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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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현금지급기로 건강보험료를 환급해 주겠다고 속여 2억여 원을 가로챈 대만인 38살 장 모 씨등 7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 씨 등은 지난 9월 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금을 환급해준다며 피해자들을 은행으로 데려가 자신들의 계좌로 돈을 이체하게 하는 방법으로 40여 명으로부터 60여 차례에 걸쳐 2억 2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