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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내륙지방 우박·강풍 피해 잇따라

김수형

입력 : 2006.11.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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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부터 경북 내륙지방에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우박이 쏟아져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상북도는 5일 오전 8시 반쯤 0.5~1cm 정도되는 우박이 상주시 일대에 내려 모두 32ha의 농작물 손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또 강풍으로 청송군 안덕면의 주택과 창고 등 모두 6채의 건축물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