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외상과 회담 등 다양한 일정 소화
반기문(潘基文) 외교통상부 장관이 유엔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이후 유엔 안보리 주요 이사국에 대한 순방 활동의 일환으로 5일부터 이틀간 일본을 방문한다.
반 장관은 방일 기간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를 예방하고 아소 다로(麻生太郞) 외상과 회담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반 장관은 아베 총리 등에게 사무총장 선출 과정에서 보여준 일본 측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지난달 서울서 열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논의됐던 제 2기 한일 공동역사위원회의 연내 출범 등 현안에 대한 후속조치도 언급할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유엔 안보리 주요 이사국들을 순방하고 있는 반 장관은 지난 달 말부터 최근까지 중국, 러시아, 프랑스를 방문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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