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펀드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론스타 임원 세 명에 대한 구속, 체포영장을 기각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은 "검찰의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은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판결은 한국의 법체계를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검찰의 수사기간 동안 줄곧 주장해왔듯 론스타와 직원들은 외환은행 투자와 뒤이은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지원과 관련해 어떠한 불법행위도 하지 않았다"면서 "이번 법원의 결정으로 검찰 수사가 곧 종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