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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기편으로 운항하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천 발 중국 심천 행 항공편이 중국 당국의 불허로 운항을 중단합니다.
항공사 측은 중국 당국이 심천공항의 항공기 수용능력이 부족해 부정기편의 운항중단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리 예약을 받아 3일 오전 9시 20분 승객 41명을 태우고 심천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KE827편과 오전 10시 5분 승객 31명을 태우고 심천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Z3715편이 결항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