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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화 속 경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경찰 역에 이 배우들을 빼놓을 순 없겠죠?
투캅스의 박중훈!
강력3반의 허준호!
백일섭 씨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백일섭/영화배우 : (무슨 일로 왔나?) 명예경위다. 옛날 형사역을 해서 부른 것 같다. (어떤 일을 하나?) 정년퇴직을 할 나이라 할 일이 없다. ]
[장미희/영화배우 : (무슨 일로 왔나?) 경찰영화제를 한다고 해서 왔다.]
그동안 경찰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습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경찰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로 열린 추억의 경찰영화제 때문인데요.
이들에게는 경찰청장의 감사패가 증정됐습니다.
싸인 된 캐리커처들은 경찰박물관에 전시된다고 하죠?
이날은 영화배우 박중훈 씨와 허준호 씨가 경찰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는데요.
특히 박중훈 씨는 그동안 다섯 편의 영화에서 경찰 역을 연기했다고 하죠.
[박중훈/영화배우 : 이런자리를 통해 우리는 경찰에 친근함을 느끼게 된다. 홍보대사로서 여기저기 많이 알리겠다.]
[남궁 원/영화배우 : 이 영화제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딱딱한 경찰이 아니라 우리와 더불어 문화적인 경찰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추억의 경찰영화제는 내일까지 경찰박물관에서 진행되는데요.
50년대부터 최근 영화까지 총 6편을 무료 상영하고 내달 11부터는 매주 토요일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