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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8월 광주 전남지역 노사모 회원을 초청한 자리에서 "참여정부 집권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특권이 없어졌지만 여전히 특권을 행사하는 집단이 남아 있다"며 "바로 우리나라의 정치·언론들"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대통령은 또 "언론이 선진국 수준이 되도록 지금도 열심히 모색하고 있고, 이 문제는 임기 끝나고도 손 놓지 않을 것"이라며 언론 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고 참석자들이 전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내가 대통령을 하는 동안에도 '386세대'와 '노사모'가 박해를 받고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힘이 없고 미디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