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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행
입력 : 2006.11.02 11:06
'고문 기술자'로 알려진 이근안 씨가 7년 간의 복역을 마치고 오는 7일 만기 출소합니다.
법무부는 납북 어부 김성학 씨를 불법 감금하고 고문한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뒤 여주교도소에서 복역해온 이근안 전 경감이 오는 7일 형기가 만료돼 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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