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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구두수선박스 들이받아…5명 부상

조제행

입력 : 2006.11.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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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녁 8시 쯤 서울 화곡동 까치산역 2번 출구 앞에서 6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에 있던 구두수선박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구두방 주인 44살 정 모 씨 등 5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