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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론스타 회장 '음모론' 주장 일축

이승열

입력 : 2006.11.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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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헐값매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 수사부는 막연한 음모론에 근거해서 새로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는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채동욱 대검 수사 기획관은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사하고 있기 때문에 엘리스 쇼트 부회장 등이 국내로 들어와서 항변할 것이 있다면 하면 된다며 소환에 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수사 초기 출국금지와 함께 계좌추적을 벌였던 이헌재 전 부총리에 대해서도 조만간 소환 혹은 방문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