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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고통 힘들다" 여대생 자살

한승구

입력 : 2006.11.01 15:33


1일 새벽 5시 반쯤 대구시 신암동 23살 김 모씨의 집에서 김씨가 자신의 집 방 안 창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6년 전부터 얼굴 등에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을 해왔으며 '아토피 때문에 더 이상 참기 힘들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