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의료, 교육 등에서 가족을 먼저 고려한 가족친화형 마을이 조성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각 시도의 공모를 받아 연말까지 3개 지역을 가족친화형 마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범지역에는 보육시설과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설치되고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예산이 우선 지원되는 등 2009년까지 총 20억 원이 지원됩니다.
가족친화형 마을이란 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공간을 마련해 노인부양이나 아동양육을 지역 사회 차원에서 분담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