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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스페셜] 매일 먹는 밥, 맛있게 먹자!

입력 : 2006.11.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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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민기자 U포터가 직접 취재한 뉴스 전해 드리는 시간입니다.

먼저 매일 먹는 밥을 더 맛있게, 더 몸에 좋게 먹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흰 쌀밥 한가운데 검은 숯이 함께 김을 뿜습니다.

오색 재료를 섞어 지은 밥은 보기만 해도 침이 고입니다.

한방재료는 물론 멸치와 오골계, 마늘 등 밥에 섞을 수 있는 재료는 무궁무진합니다.

[생마늘은 먹으면 냄새가 나서 불편하지만, 밥을 해먹으면 냄새가 없어요.]

이번 대회는 쌀 시장 개방을 앞두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농촌 진흥청이 나서서 마련했습니다.

[한귀정/농촌진흥청 : 손쉽게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별미 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농촌 진흥청은 이번 대회에서 으뜸상을 받은 팀의 밥짓기 비결을 메뉴얼로 제작해 보급할 예정입니다.

 

- '지하철 책방' 책 자판기 인기

다음은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호평받고 있는 지하철 책방인 책 자판기 소식 전해 드립니다.

언제나처럼 바쁘게 오가고 있는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 영등포 지하철 역입니다.

이곳에는 지난 7월부터 책 자동판매기가 설치돼 있습니다.

비록 자판기 형태지만 파는 책은 수필, 금융, 재테크 등 다양합니다.

지하철에서 읽을 수 있는 문고판 형태로, 가격도 권당 2000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김경희/서울 금천구 : 환승역 같은데 있으면 좋죠. 이런 책이라면 매일 2000원을 투자해 읽을 의향이 있어요.]

영등포 역에서만 매달 1000권 이상씩 팔리는 등 책 자판기가 크게 인기를 끌자 자판기 설치 역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한연동/지하철공사 관계자 : 승객들의 호응이 좋아 설치 역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이 교통서비스 제공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SBS 시민기자와 함께하는 U포터 스페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