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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차관 "BDA 조만간 결정날 것으로 기대"

손석민

입력 : 2006.11.01 14:11


유명환 외교통상부 제1차관은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북한의 자금을 동결한 방코델타아시아 문제와 관련, "다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조만간 결정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유 차관은 또 북한이 핵실험을 바탕으로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으려 한다는 의원들의 우려에 대해 "한·미·일 3자 외무장관 회담에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베이징 3자회담에서 우리 정부가 소외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회담의 형식도 중요하지만 미북간 직접적 대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고 4자회담 형식보다는 3자회담 형식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