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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헐값매각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막연한 음모론에 근거해 새로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는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사하고 있으므로 엘리스 쇼트 부회장 등이 국내로 들어와 항변할 것이 있으면 하면 된다"고 소환에 응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레이켄 회장은 31일 외환은행 사외이사 3명의 체포영장 청구에 대해 "근거없는 고발로부터 우리 회사 임직원들을 지켜낼 것이다"라며 반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