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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내대표, "당 보다 나라 걱정이 우선"

진송민

입력 : 2006.11.01 09:50


열린우리당 김한길 원내대표는 위기 관리 내각의 필요성을 거론한 31일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 "나라 걱정과 당 걱정 가운데 나라 걱정을 우선해야한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안보 드림팀을 짜고 안보와 경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면서 "열린우리당의 진로 걱정은 그 다음"이라며 자신의 발언 취지를 전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적어도 정기국회 중엔 나라 걱정을 우선하고 당 걱정은 나중에 결론을 내자"며 "이것이 질서있는 논의이고 변화"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