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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도소 탈주범 이낙성 1년 반 만에 검거

박세용

입력 : 2006.10.31 16:10

서울 성수동 병원서 치료 받다 병원 직원 신고로 검거


지난해 4월 청송제3교도소를 탈옥했던 탈주범 이낙성씨가 31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씨는 31일 오후 3시 반쯤 서울 성수4가 영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검거됐습니다.

이 씨는 자장면 배달을 하다가 다친 뒤 병원으로 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이 씨를 알아본 직원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