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넥스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
"저와 영화제는 공통점이 있어요. 저는 올해 처음 영화를 시작한 신인 배우이고, 안산국제넥스트영화제 역시 올해 처음 개최되는 영화제잖아요. 저도 영화제도 영화계에서 함께 성장하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우 이연희가 안산국제넥스트영화제(ANeFF:Ansan International Next Film Festival)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SF영화와 디지털영화를 주요 상영작으로 하는 ANeFF는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영화제.
내달 16~18일 경기도 안산 안산CGV에서 쇼케이스 형식으로 선보이고, 내년 6월 본격적인 1회 행사를 연다.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영화제 기자회견장에서 ANeFF 홍보대사 이연희를 만났다.
그는 "새로운 세상, 새로운 영화를 지향하는 안산넥스트영화제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라며 짧게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영화제 탄생에 함께 할 수 있어 기뻐요. 저는 이명세 감독님의 새 영화 'M'을 통해 영화배우로서 여러분께 다가갈 예정입니다. 저에 대해서도, 영화제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연희는 "홍보대사를 맡은 것이 처음"이라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지만 맡겨 주신 일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F영화나 디지털영화를 폭넓게 알지는 못하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이들 영화와 영화제를 홍보할 생각입니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영화를 많이 못 보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영화도 많이 보려고요."
이연희는 이명세 감독의 멜로영화 'M'(제작 프로덕션M)에 베스트셀러 작가 한민우로 분하는 강동원의 첫사랑 미미로 캐스팅돼 내달 1일 촬영에 들어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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