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베스트셀러 '인생수업' 사진 저작권 논란

조제행

입력 : 2006.10.31 14:14


외국 유명 사진작가가 국내 베스트셀러에 자신의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됐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캐나다 사진작가 그레고리 콜버트씨는 서울중앙지법에 낸 신청서에서 "베스트셀러 '인생수업'이 자신의 작품을 그대로 베낀 삽화를 사용해 사진저작물을 관한 복제권 또는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생수업'은 콜버트씨의 대표작과 흡사한 '소녀 앞에 코끼리가 엎드린 그림'을 표지로 사용하고 있고, 콜버씨 사진작품을 연상하게 하는 삽화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