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정육점 종업원, 9천여 만원 상습적으로 훔쳐

이승재

입력 : 2006.10.31 12:18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는 정육점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로 종업원 38살 양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양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영등포시장 41살 박 모씨의 정육점에서 일하면서 박씨가 바쁜 틈을 타 10만에서 50만원씩 90여차례에 걸쳐 9천여 만원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양씨는 빚 1천여 만원을 갚고 나머지 돈은 전부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