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파주 세무조사 등 투기 종합대책 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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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인천시가 신도시 지정과 관련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는 인천 검단 지역에 대해서 30일부터 무기한 투기단속에 돌입했습니다.
건설교통부와 인천시, 국세청 등 4개 기관 합동 단속반은 2개 팀을 편성해서 30일 오후부터 투기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합동 단속은 검단지역 220여개 부동산 중개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단속내용은 중개업소의 호가 조작과 거래가를 낮춰 적는 다운 계약서 작성, 그리고 분양권 불법 거래 등입니다.
국세청은 이와 관련해서 인천 검단과 개발 규모과 확대되는 파주 운정 지역 등에 대해 세무조사를 포함한 투기관련 종합대책을 31일 오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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