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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산 복구 등에 5년간 5천573억 투자

유영수

입력 : 2006.10.30 16:25


광산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등 피해를 방지하고 폐광산의 복구를 위해 내년부터 5년 동안 5천573억 원이 투자됩니다.

산업자원부는 2026년까지 5년마다 단계적으로 광산 개발 피해 방지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내년부터 2011년까지 1단계로 피해복구가 시급한 1천3백여 개 광산에 5천4백1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지와 농산물 오염조사, 주민건강 영향 조사 등에 172억 원을 우선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산자부는 이와 함께 광업피해로 오염된 농경지에 대해서는 토양 개량 사업을 하거나 공원같이 다른 용도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