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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10월 상승률, 지난 5개월치보다 높아

유영수

입력 : 2006.10.30 10:02|수정 : 2006.10.30 10:03


최근의 급등세로 이달 서울 아파트값의 오름폭이 직전 다섯달간의 상승률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서울지역의 이번달 아파트값은 2.26% 상승한 것으로 조사돼, 지난 5월부터 9월말까지의 상승률인 2.36%에 육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동구 4.25%,송파구 3.83%, 강남구 3.21%의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으며, 이에따라 이들 강남권 아파트값은 지난 다섯달간의 상승률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도시 중에서는 평촌의 오름폭이 컸으며, 전체 수도권에서는 구리시가 7.91%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