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군이 미사일방위시스템의 핵심인 PAC3, 즉 지대공유도탄 패트리어트3 미사일의 일본 수도권 미군기지 배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지난 7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이어 핵실험까지 실시한데 따른 것이라며 구체적인 배치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빠르면 내년 안에 요격체제가 정비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군은 대기권 밖을 비행하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SM3, 즉 스탠더드미사일3을 탑재한 이지스함을 지난 8월 일본 요코스카에 배치한 데 이어 PAC3를 배치하기 위해 필요한 기재를 이달초 오키나와에 들여왔습니다.
신문은 이같은 미사일 배치가 일본 전역을 사정에 넣을 수 있는 노동 미사일 등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