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어려운데, 공공요금이 인상되고 밀가루 가격이 오르는 등 서민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철도 운임은 평균 9.3% 오르고 우편요금도 올라 규격 우편이 190원에서 220원으로 인상됩니다.
수도권 주민에게 부과되는 한강수계 물이용 부담금은 현행 t당 140원에서 내년에는 150원으로 인상됩니다.
대전시와 광주시는 버스요금을 다음달 부터 13~14% 올리기로 했고 울산시와 포항시는 내년부터 수도 요금을 15%에서 22%까지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또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밀가루 가격이 석 달 뒤에는 20%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등 밀, 옥수수 등 주요 곡물의 가격 인상도 예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