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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언론 "남한 도처서 매일 전쟁연습" 비난

김범주

입력 : 2006.10.28 13:39


북한의 관영매체들이 그제 충남 보령에서 우리 공군이 호크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군사 훈련을 한데 대해 일제히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방송은 어느 때보다 악랄해진 미국의 대북 압살 정책에 편승해 남한 군부가 각종 북침공격 연습으로 한반도 정세를 격화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매체들은 이어 우리 해병대가 지난 19일부터 미군과 연합상륙작전을 벌인 것과 25일부터 육군이 경기도 전역에서 호국훈련에 들어간 것도 대북 전쟁연습을 노골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