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는 건축 현장에서 일하는 20만여 명의 불법 노동자에 대해 사면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글로브 앤 메일 지가 보도했습니다.
캐나다 이민국은 한 노동조합에 보낸 문서에서 "연방정부가 적법한 절차를 거친 이민자들과 심사 대기자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불법노동자를 사면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글로브 앤 메일은 전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택신축연합과 노동조합은 수년째 연방정부를 상대로 건축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임시 노동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조치를 요구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