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인체에 암을 유발할 수 있는 HTLV 즉, 인체 티림프 영양성 바이러스 양성 반응자로부터 수혈을 받은 두 명이 추가로 HTLV에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양성반응자 22살 정 모 씨의 혈액을 수혈받은 11명을 추적조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6명 가운데 2명이 양성반응을, 3명이 음성반응을 보였으며 1명은 판정보류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HTLV는 보균자 가운데 1% 미만에서 신경학적 질환이 생기거나 드물게 암의 일종인 림프종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