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실조로 고통받는 빈곤 인구가 작년에 세계적으로 천백만명 증가했다고 유엔 식량 인권운동가 장 지글러가 밝혔습니다.
지글러는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작년 말 현재 지구촌 인구 가운데 8억5천200만명이 "영구적으로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작년보다 천백만명이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은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이라면서 부유한 국가의 불공정 무역행위가 아프리카
지글러는 늘어난 영양실조 인구의 의 식량 생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지글러는 사하라 사막 확대를 막고 비옥한 땅을 지키기 위해 빨리 자라는 나무를 심고 관개용 수로를 건설해야 한다면서 기아를 종식시킬 해결책이 있지만 정치적 의지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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