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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가뭄으로 농작물 62억달러 감소할 듯
한주한
입력 : 2006.10.27 14:53
호주 정부는 극심한 가뭄이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올해 농작물 생산 감소규모가 6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호주 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호주 농업·자원·경제국은 특히 밀 생산량의 경우 작년에 비해 3분의 1 수준인 950만 톤에 그칠 것으로 수정 전망했습니다.
호주 정부는 또 보리 생산량은 작년에 비해 64%, 캐놀라는 69% 각각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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