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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 신도시 550만 평 추가 개발 확정

김명진

입력 : 2006.10.26 17:45|수정 : 2006.10.28 19:44

파주는 200만 평 늘려 일산급으로 개발…내일 최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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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지구가 수도권의 분당급 신도시로 추가 개발되고, 파주 신도시는 면적을 2배 가까이 늘려 일산 만 한 대형 신도시로 확대 개발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신도시 추가 개발계획을 27일 오전 경제정책 조정회의에서 최종 확정한 뒤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천 검단 신도시는 서구 검단 당하·원당동 일대에 분당 신도시와 맞먹는 550만 평 규모로 조성됩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지구지정이 이뤄지고, 내후년 말쯤 실시계획 승인 절차 등을 거쳐 2010년쯤 아파트 분양에 들어갑니다.

파주 신도시의 경우 480만 평 규모의 대형 신도시로 개발돼 주택 7만에서 8만 가구를 지어 20여 만명을 수용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