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파키스탄과 공동으로 히말라야 산맥을 넘는 송유관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중국 일간 동방조보가 보도했습니다.
동방조보는 중국이 중동에서 수입하는 석유수송을 위해 파키스탄의 과다르항에서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중국 신장지역의 카스에 이르는 송유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히말라야 송유관 건설에는 대규모 재원이 필요하고 건설에 상당한 위험이 있지만 빠른 경제 성장으로 석유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중국이 안정적으로 석유를 수송하려면 불가피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