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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절도 피의자 검거 직후 자살

이한석

입력 : 2006.10.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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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절도 피의자가 경찰에 검거되자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자신을 찔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밤 8시 쯤 절도 피의자인 52살 유 모 씨를 검거하려던 중 유 씨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 자신의 가슴을 찔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 씨를 검거한 경찰관 2명에 대해 검거과정에서 폭력이나 불법행위가 있었는 지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