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한반도 상공 오존층 회복세 뚜렷"

안영인

입력 : 2006.10.25 15:00


우리나라 상공의 오존층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상청은 25일 지난 1979년부터 2005년까지 우리나라 상공의 오존층 변화를 분석한 결과 1992년까지는 오존량이 4.9% 감소한 반면 1992년부터 2005년까지는 1.4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존층은 18∼25km 높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겨울과 봄에 오존량이 많고 가을에 가장 적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지난 9월 올해 9월의 남극 오존홀이 1979년 위성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큰 오존홀로 기록됐다며 여전히 오존층 파괴가 심각하다고 경고 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