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수도에 위치한 딜리 국제공항이 공항 부근에서 총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뒤 보안상 이유로 전면 폐쇄됐습니다.
총격 사건은 지난 22일 지역 폭력조직 사이에서 시작돼 25일 오전까지 계속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금까지 모두 4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다고 병원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공항당국은 주변 지역이 안정될 때까지 공항을 폐쇄키로 했으며 이에 따라 24일 밤부터 모든 항공기의 운항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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