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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성 간질환자 빠르게 늘어"

정호선

입력 : 2006.10.25 13:39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이기우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알코올성 간질환 진료건수는 2002년 108만건에서 지난해 133만건으로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가장 많고, 특히 10대에서 매년 5~6만명 정도가 증가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