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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올 3/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분기에 비해서 0.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전분기 대비 GDP 성장률은 올해 1분기 1.2%에 이어서 2분기 0.8%로 떨어졌으며 3분기에도 0.9%를 나타냄으로써 2분기 이후 경기둔화세가 본격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동기 대비 성장률도 4.6%에 그쳐 1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또 국제유가 급등의 여파로 교역조건이 악화돼 실질 무역손실액이 18조 8천억 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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