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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는 '남자다움'의 대명사"

입력 : 2006.10.25 14:54

남성들이 뽑은 '남자다운 남자' 1위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남자들이 생각하는 '가장 남자다운 남성'으로 뽑혔다.

AP통신은 25일 "인터넷 사이트 애스크멘닷컴(AskMen.com)이 실시한 '남성을 대표하는 남자'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클루니가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남성을 대표하는 각분야 49명의 유명인이 후보로 올랐으며, 힙합제왕 제이 지, 대부호이자 모험가인 리처드 브랜슨, 사이클선수 랜스 암스트롱 등이 클루니의 뒤를 이었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후보자들의 카리스마, 지성미, 신실함 등의 항목에 점수를 매겼다.

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은 10위,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는 13위에 올랐다.

또 애플 공동 창업주 스티브 잡스는 29위, 마틴 스코세지 감독은 46위를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