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9개 지역 재·보궐선거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70만9천54명 가운데 4만9천422명이 투표를 마쳐 7%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 선거인 지난 7월26일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전국 평균 투표율 4.0%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선관위는 현재 추세대로 투표가 진행될 경우 최종 투표율이 30% 선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북한의 핵실험 사태 등으로 인한 저조한 선거관심도 등을 고려할 때 20%대에 머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