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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주인공들, 패션쇼 피날레 장식

입력 : 2006.10.25 14:52


영화 '마음이…'의 주인공인 아역배우 유승호(13)와 김향기(6)가 꼬마 신랑-신부로 패션쇼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둘은 11월4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디자이너 조성경의 패션쇼에서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르는 커플로 선정됐다.

이 패션쇼는 11월1일부터 열리는 '07 SS서울컬렉션' 중 'NWS(New Wave Seoul)'의 오프닝 쇼다.

'럭셔리 가든 웨딩'을 테마로 신랑, 신부, 축하객의 모습을 표현하는 이 쇼에서 유승호와 김향기 커플은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워킹을 할 예정이다.

개와 소년의 우정을 그린 '마음이…'는 25일 개봉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