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음이…'의 주인공인 아역배우 유승호(13)와 김향기(6)가 꼬마 신랑-신부로 패션쇼 무대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둘은 11월4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디자이너 조성경의 패션쇼에서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르는 커플로 선정됐다.
이 패션쇼는 11월1일부터 열리는 '07 SS서울컬렉션' 중 'NWS(New Wave Seoul)'의 오프닝 쇼다.
'럭셔리 가든 웨딩'을 테마로 신랑, 신부, 축하객의 모습을 표현하는 이 쇼에서 유승호와 김향기 커플은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워킹을 할 예정이다.
개와 소년의 우정을 그린 '마음이…'는 25일 개봉한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