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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2호가 지난 16일에 북한이 핵 실험을 실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함북 길주군 풍계리 일대를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4일 처음으로 공개한 위성사진은 아리랑 2호가 촬영한 북한 핵실험 추정지역에 관한 최초의 사진으로, 2차원 영상과 3차원 영상 등 2종입니다.
그러나 이 사진들에 나타난 영상만으로는 핵실험이 실제로 있었는 지를 판단할 만한 지형변화 등의 증거는 찾아내지 못했다고 과학기술부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