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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객 집단 식중독 증세
한승구
입력 : 2006.10.24 16:39
예식장에서 식사를 한 결혼식 하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달서보건소는 지난 22일 대구의 한 예식장 뷔페에서 식사를 한 하객 20여 명이 복통과 구토 증세를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증세가 심한 1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 측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이들이 먹은 음식에 대해서도 역학 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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