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대 인문계 취업률, 공대의 절반"

권태훈

입력 : 2006.10.24 14:42


서울대 인문계열 석사학위 소지자의 취업률이 공대의 절반 수준 밖에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열린우리당 김교흥 의원은 24일 서울대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인문대 석사 취업률은 40.6%로 81.1%인 공학계열의 절반수준이며 사회나 자연계열에 비해서도 10% 이상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문학이 학문 후속세대를 양성하지 못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인문학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