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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념 전 부총리 아들 영국서 사고사

권애리

입력 : 2006.10.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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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아들 진강 씨가 22일 밤 영국 런던 근교 뉴몰든 기차역에서 선로 감전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진 씨는 밤 10시 쯤 런던행 상행선을 타려고 기다리다 선로에 떨어져 전기가 통하는 레일에 감전돼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진 씨는 실족해 선로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나 아직 정확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진 씨는 런던의 금융회사인 엘긴 캐피털의 펀드 매니저로 재직해 왔습니다.